심판과 면담하는 이승엽 감독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6. 19. 20:24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은 NC 카스타노, 두산 최원준이 나섰다.
6회초 1사 1,2루에서 NC 권희동 유격수 인필드플라이 아웃 때 두산 이승엽 감독이 심판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논란 후 6년만 공식석상…24일 쇼케이스 개최[공식] - MK스포츠
- ‘견미리 사위’ 이승기, 장인 ‘주가 조작’ 논란에 “결혼하기 전 일...가족 건들지 마”(공식
- 티아라 효민, 비현실적 몸매 자랑…비키니로 드러낸 완벽 S라인 - MK스포츠
- 김소은, 안개 껴도 이상無! 태양을 새겨넣은 오렌지 스윔웨어 비키니룩 - MK스포츠
- 눈물 흘린 국민 영웅 박세리 “안 울거라 생각했는데”...부친 채무에 선 그었다 - MK스포츠
- 데이비슨 ‘안타’ [MK포토] - MK스포츠
- 데이비슨 ‘안타 세리머니’ [MK포토] - MK스포츠
- 경기 바라보는 이승엽 감독 [MK포토] - MK스포츠
- 손아섭 ‘최선을 다했지만’ [MK포토] - MK스포츠
- 손아섭 ‘안타가 필요해’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