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에어컨 실외기실 화재 대책 마련

윤희정 2024. 6. 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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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신축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실의 환기창 세부규정이 없어 화재위험이 크다는 KBS와 대구안전실천시민연합의 지적에 대해 대구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에 에어컨 실외기실의 열기 자동배출 기능과 환기창 위치.크기 등의 세부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주택사업계획 승인이나 구.군 건축위원회 심의를 할 때 외기실의 열기 자동배출 설비 설치를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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