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16강 앞두고 인사나누는 인천 조성환-김천상무 정정용 감독 [사진]

최규한 2024. 6. 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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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인천 유나이티드와 김천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코리아컵'은 한국 축구를 대표한다는 의미와 대외적인 상징성을 고려하여 올해부터 FA컵에서 명칭이 변경된 대회다.

결승전 또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바뀌었다.

경기를 앞두고 인천 조성환 감독과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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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인천 유나이티드와 김천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코리아컵’은 한국 축구를 대표한다는 의미와 대외적인 상징성을 고려하여 올해부터 FA컵에서 명칭이 변경된 대회다. 결승전 또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바뀌었다.

경기를 앞두고 인천 조성환 감독과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6.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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