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SSG-삼성전, ABS 먹통으로 심판 판정→3회초 재개[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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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장의 ABS(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가 재개됐다.
1회말 삼성의 공격 도중 ABS 오류로 정상적인 볼/스트라이크 판정이 이뤄지지 않았다.
심판진은 1회말 삼성 강민호 타석에서 마이크를 잡고 "ABS가 지금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주심이 자체 판정을 내리겠다"고 밝혔고, 이내 경기는 속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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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대구 구장의 ABS(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가 재개됐다.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된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삼성의 공격 도중 ABS 오류로 정상적인 볼/스트라이크 판정이 이뤄지지 않았다. 들쭉날쭉 판정이 나와 경기가 한차례 짧게 중단됐다가, 다시 같은 상황이 반복되자 심판진이 설명에 나섰다.
심판진은 1회말 삼성 강민호 타석에서 마이크를 잡고 "ABS가 지금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주심이 자체 판정을 내리겠다"고 밝혔고, 이내 경기는 속개됐다.
주심의 판정이 이어진 후 3회초를 앞두고 다시 장내 방송을 통해 "ABS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ABS 판정을 따르겠다"는 안내가 고지됐다.
KBO 관계자는 "원인 미상으로 ABS 추적 시스템이 잠시 작동하지 않았다. 현재 정상적으로 복구가 됐으며, 정확한 원인은 조금 더 파악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구=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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