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 자회사 삼기아메리카 미국 생산공장 준공식 개최
2024. 6. 19. 19:04
삼기와 삼기이브이가 미국 현지시간 18일 알라바마주 터스키기시에서 양사가 공동으로 투자한 미국 현지법인인 삼기아메리카의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삼기아메리카는 미국에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세타엔진 등을 생산해 현대차 미국법인에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부품을 순차적으로 추가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수형 기자 / onair@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공식 선언…3대 핵심 분야 보니
- [속보] 김정은 ″북러 관계, 동맹 수준으로 격상″<로이터>
- ‘데뷔 후 첫 연극 도전’ 고준희, ‘엔젤스 인 아메리카’ 출연
- [단독] ″손님이 보이스피싱 수거책 같아요″…택시 기사 기지로 긴급체포
- 검찰, '김건희 여사 측근' 행정관 소환…대통령실 인사 첫 조사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 다니던 공기업에 사표 제출
- ″인성도 월클″...손흥민, 치매 할머니 손잡고 함박 웃음
- '맹견 70마리 탈출' 해프닝 농장에 과태료 처분
- 삼양, '불닭볶음면 금지' 덴마크에 반박 보낸다 [AI뉴스피드]
- 홍준표, 이재명을 '동탁'에 비유... ″동탁 처단해줄 여포 기다리는 사람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