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표,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지역장 선임
이대현 기자 2024. 6. 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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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 제천·단양지역위원회를 이끌 새 위원장에 전원표 전 도의원이 선임됐다.
지역위원회는 전 위원장이 지난 3일 중앙당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받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전 위원장은 이날 낸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인준 후 최근 지역위원회의 당직 개편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에서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지역위원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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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1) 이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 제천·단양지역위원회를 이끌 새 위원장에 전원표 전 도의원이 선임됐다.
지역위원회는 전 위원장이 지난 3일 중앙당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받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전 위원장은 이날 낸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인준 후 최근 지역위원회의 당직 개편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에서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지역위원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gija20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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