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황남대총 남분, 발굴조사의 기록' 발간

김예나 2024. 6. 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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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가 현재까지 발굴된 신라시대 무덤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황남대총의 남쪽 무덤의 발굴 성과를 정리한 '황남대총 남분, 발굴조사의 기록' 책자를 펴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황남대총 남분에서 출토된 보물 '황남대총 남분 은관'(왼쪽)과 '황남대총 남분 은제 팔뚝가리개' 2024.6.19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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