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남해화학, 재해예방 안전결의대회 열어

박하늘 기자 2024. 6. 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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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사업장 달성 다짐
김창수 대표 “직원 안전 최우선”
10일 전남 여수 남해화학 본사에서 재해예방 안전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남해화학

남해화학은 지난 10일 전남 여수 본사에서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열어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재해사업장 계속 달성을 다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안전과 건강을 다짐하는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며, 사내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한 작업 방식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김창수 남해화학 대표가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에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고 있다. 남해화학

김창수 남해화학 대표는 “남해화학은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무재해사업장을 계속 달성할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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