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2루타로 기분좋은 시작' [사진]
이대선 2024. 6. 19. 18:47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NC는 카스티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에서 두산 라모스가 우전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6.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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