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인구 감소 시대' 심포지엄

2024. 6. 19. 1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이 20일 서울 종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복지와 공동체'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정창률 단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수한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유승현 서울대 보건학과 교수 등 지난해 재단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 세 명이 발표에 나선다.

올해 창립 47년을 맞은 아산재단은 1979년부터 매년 한국 사회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이 20일 서울 종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복지와 공동체’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정창률 단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수한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유승현 서울대 보건학과 교수 등 지난해 재단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 세 명이 발표에 나선다. 올해 창립 47년을 맞은 아산재단은 1979년부터 매년 한국 사회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