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대표 출마' 여부에 촉각…별안간 '좌파설' 솔솔?

오대영 기자 2024. 6. 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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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선언은 23일이라더라, 벌써 사무실을 임대했다더라, 한동훈 전 위원장의 당대표 선언을 앞두고 여러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별안간 '한동훈 좌파설'이 불거졌습니다. 친윤계 이철규 의원의 이 한마디, 보시죠.

"우리 당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분들이 한 전 위원장을 둘러싸고 있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요, 이게 참여 연대 활동을 했던 김경율 전 비대위원으로 지목되면서 좌파를 영입한 한동훈도 좌파다, 이런 논리가 형성된 겁니다.

그러자 이제는 김경율 전 비대위원을 누가 영입했느냐, 이것을 두고 설전이 오갔는데요.

이번 키워드 '한동훈 좌파설'입니다.

[앵커]

김병민 위원님, 국민의힘에서 갑자기 '좌파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견제 차원이라고 보기엔 지나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요.

Q. '좌파 논쟁' 출마 앞둔 한동훈 견제용?
A.

Q. "한동훈 장인, 민주당 출마하려…" 사실?
A.

Q. '좌파 논쟁' 잊을만 하면 터져나오는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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