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활용’ 현대위아 안전교육센터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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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모든 사람들이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전교육센터의 문을 열었다.
현대위아는 경남 창원특례시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은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가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대위아가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더 큰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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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는 경남 창원특례시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위아 S+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 교육을 하는 공개 교육시설이다.
현대위아는 이용자들이 체험을 통해 더욱 즐겁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모든 공간을 '체험형'으로 꾸렸다. 생생한 교육을 위해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도 도입했다. VR 시뮬레이터는 약 30분 동안 VR장비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사고 10가지를 실감있게 체험할 수 있는 장비다.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은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가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대위아가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더 큰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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