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쇄석기에 빠진 60대 남성 심정지 이송
한귀섭 기자 2024. 6. 19. 18:14
(평창=뉴스1) 한귀섭 기자 = 19일 오전 7시 34분쯤 강원 평창 진부면 상진부리의 한 작업장에서 60대 A 씨가 쇄석기에 빠졌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강릉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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