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리이나, 단발좌→락스타 ‘인형 미모는 여전’ [SS쇼캠]

윤수경 2024. 6. 19.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키 옐이 가장 스타일링이 많이 바뀐 멤버를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하이키(H1-KEY)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하이키는 옐은 "리이나 언니가 한창 단발로 미모 붐을 일으켰는데 이번에는 머리를 붙이고 새로운 락스타의 느낌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하이키 옐이 가장 스타일링이 많이 바뀐 멤버를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하이키(H1-KEY)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하이키는 옐은 “리이나 언니가 한창 단발로 미모 붐을 일으켰는데 이번에는 머리를 붙이고 새로운 락스타의 느낌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키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를 비롯해 ‘♥ Letter’,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만의 이야기(Iconic)’, ‘국지성호우(Rainfalls)’ 총 4곡이 수록됐다. yoonssu@sportsseoul.com

하이키 LOVE or HATE 쇼케이스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