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더럽고 미개하다" "사람이 할 짓인가" 누리꾼 공분…길거리에서 '대변' 보는 아이 알고 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 도심 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대변을 보는 장면이 포착돼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횡단보도 앞 가로수가 있는 작은 화단에 한 남자 아이가 쪼그려 앉아 대변을 보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인들 정말 너무한다'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광경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도심 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대변을 보는 장면이 포착돼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횡단보도 앞 가로수가 있는 작은 화단에 한 남자 아이가 쪼그려 앉아 대변을 보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엄마로 보이는 여성과 일행이 가만히 지켜보다 아이를 챙기는 모습인데요. 최근 ‘중국인들 정말 너무한다’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광경입니다. 누리꾼들은 “더럽고 미개하다, 저것도 중국 문화로 봐야 하냐” "하다못해 강아지도 배변 봉투 쓰는데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 “요즘 제주는 한국이 아니라 중국의 섬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김주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양현이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포착] "어떻게 지나가지"…주차장 통로에 '봉 130개' 세운 이유
- 제주 길거리에 대변보는 아이…외국인 관광객 행위 논란
- 장화로 밟고 하수구서 건지고…중국서 또 '비위생 논란'
- 기혼 숨기고 7년간 강제 임신 중지에 협박…실형 확정
- 눈에는 눈…커피 던진 진상 손님에 망치 응징한 직원
- [뉴스딱] 7년 만에 '지하' 탈출한 백사자…"280여 마리 구조"
- 수업중 꺼낸 단어에 "욕 아닌가요?"…중고교 교사들 황당
- 외출 제한 어겨 3개월 수감됐던 조두순, 만기 출소 후 귀가
- "엄정 대응" 으름장에…"에어컨 청소하는 날" 이런 꼼수
- 지각한 푸틴 포옹한 김정은…오늘 북러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