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쓰론 앤 리버티' 글로벌판 9월 나온다

황순민 기자(smhwang@mk.co.kr) 2024. 6. 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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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스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오는 9월 17일(현지시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TL 글로벌 서비스 지역은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이다.

표시 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일본어를 제공한다.

TL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는 OBT(Open Beta Test)는 오는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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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스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오는 9월 17일(현지시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TL 글로벌 서비스 지역은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이다. 글로벌 이용자는 PC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PS5),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표시 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일본어를 제공한다. 또 음성 언어로는 영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를 지원한다. TL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는 OBT(Open Beta Test)는 오는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황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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