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데니안·김태우, 젬스톤이엔앰서 새 출발
김현식 2024. 6. 19.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god(지오디) 멤버 데니안과 김태우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젬스톤이엔앰은 "데니안, 김태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출신 인력들이 속해 있는 젬스톤이앤엠은 데니안과 김태우의 영입을 신호탄 삼아 음악,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아티스트들을 영입해나가겠다는 포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god(지오디) 멤버 데니안과 김태우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젬스톤이엔앰은 “데니안, 김태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출신 인력들이 속해 있는 젬스톤이앤엠은 데니안과 김태우의 영입을 신호탄 삼아 음악,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아티스트들을 영입해나가겠다는 포부다.
데니안과 김태우는 god 멤버들과 함께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메가필드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목동 아파트 화재 대응 1단계 발령…소방관 14명 부상
- 4배 뛴 월세 불복 ‘대전역 성심당’…코레일 손 내미나
- 대검찰청 기자실서 복부에 자해...“억울하다”
- 열받아 불붙는 건 시간문제.. 실외기 방치해 벌어지는 일[르포]
- 충주맨 ‘지하철 진상 사진’ 패러디에…이준석 “유튜브 합방하자”
- ‘미안 미안’ 지각 대장 푸틴, 김정은 향해 뛰어...이례적 [영상]
- "핸들 잡는 순간 완벽했다"…유럽서 극찬 쏟아진 '한국 車'
- 왜 이렇게 뜨겁나 했더니…66년 만에 가장 더운 6월(종합)
- 옵션 뺀 차 값만 7억원…내년 말 첫 전기차 출시하는 '이 회사'
- "1억 주면 조용히"...백종원 더본코리아, 먼저 자진 신고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