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유나, 몸매 종결자...얼굴 다 가려도 연예인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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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유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연예인 포스'를 풍기며, 감탄을 자아냈다.
19일, ITZY 유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미국 텍사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유나는 ITZY 류진과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유나는 잔디 위에서 촬영한 사진도 게시하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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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ITZY 유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연예인 포스'를 풍기며, 감탄을 자아냈다.
19일, ITZY 유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미국 텍사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나는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완전히 가리고 있다. 유나는 몸매에 달라붙는 민소매 원피스와 재킷을 착용하고 있다. 눈에 띄지 않는 검은색 의상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나의 완벽한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유나는 ITZY 류진과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유나와 류진은 손을 잡고 걸으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류진은 체크무늬 셔츠와 긴 치마와 구두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유나는 잔디 위에서 촬영한 사진도 게시하며, 이목을 끌었다. 유나는 재킷을 자연스럽게 내려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고, 류진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상반된 의상을 착용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다른 사진에서 유나와 류진은 서로를 바라보지 않고 걸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유나는 분홍색 가방을 흔들고 있으며, 류진은 얼굴을 가린 채 걷고 있다. 두 사람 뒤로 보이는 잔디와 강가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유나와 류진이 소속된 ITZY는 지난 2019년 노래 '달라달라'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ITZY는 데뷔 직후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휩쓸며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ITZY는 현재 세계 각국에서 월드 투어 '본 투 비'(BORN TO BE)를 개최하고 있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유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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