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X빌리 아일리시, 세상 힙한 투샷 “깊고 의미있는 대화, 영감줘서 고마워”

(사진=지코 소셜미디어)

(사진=지코 소셜미디어)

(사진=지코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지코가 빌리 아일리시와 만났다.

지코는 6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깊고 의미있는 대화,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코는 빌리 아일리시와 나란히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힙한 패션과 장난기 넘치는 포즈가 시선을 끈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1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년 만에 내한한 빌리 아일리시는 입국 당일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녹화에 참여했으며,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내 빛의 시어터에서 팬들과 지난 5월 18일 발매한 신보 ‘HIT ME HARD AND SOFT’(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청음회를 진행했다.

19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해 유재석, 조세호와 만났다. 해당 녹화분은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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