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조지아 신공장 첫 생산 모델 '아이오닉5' 공식 발표
아이오닉5, 올해 5월까지 美 판매량 1.5만대, 전년비 43% 증가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그룹이 아이오닉5를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첫 생산 차종으로 공식 발표했다. HMGMA는 올해 10월 조기 가동 예정이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8일(현지시간) HMGMA 첫 생산 모델을 2025년식 아이오닉5라고 밝혔다. 고성능 라인인 아이오닉5 N을 제외한 모든 트림을 HMGMA에서 생산한다.
오스카 권 HMGMA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건설 마지막 단계로 2025년식 아이오닉5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아이오닉5는 (HMGMA에서) 생산하기에 이상적인 차량"이라고 말했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시대를 본격적으로 알린 차량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 2021년 2월 국내서 처음 출시했다. 미국서는 같은 해 말부터 판매했다.
특히 미국서 인기 있는 모델이다. 올해 1~5월 미국에서 1만 4973대 팔리며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엔 1년 전보다 82% 증가한 4449대 판매됐다. 미국 누적 판매량은 이미 한국을 넘어섰다.
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5를 시작으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의 6개 전기차를 HMGMA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HEV)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기차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HMGMA 조성을 위해 75억 9000만 달러(약 10조 4742억 원)를 투자했고, 8500명의 직접 고용을 창출한다고 밝혔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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