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 현안사업 설명

대전=박희윤 기자 2024. 6. 19. 17: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옛 충남도청서 도청사 활용 방안 및 시 문화예술 현안사업 논의
[서울경제]
이장우(앞줄 왼쪽) 대전시장이 유인촌(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대전시 문화예술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옛 충남도청사 활용 방안 및 대전시 주요 문화예술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의 시간의 가졌다.

환담 후에는 테미오래(옛 충남도 관사촌)를 찾아 시설물들을 살펴봤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