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유하민, 펜디·루이비통·제냐 등 ‘2025 SS 남성복 컬렉션’ 런웨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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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디렉터스 소속 '모델 유하민'이 밀라노에서 진행된 이번 2025 S/S 남성복 패션 위크에 이어 파리 남성복 패션 위크까지 다양한 런웨이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모델디렉터스 관계자는 "이번 패션위크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유하민 모델은 지난 19일 새벽 루이비통 쇼에 이어 다양한 브랜드의 쇼를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모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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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디렉터스 소속 ‘모델 유하민’이 밀라노에서 진행된 이번 2025 S/S 남성복 패션 위크에 이어 파리 남성복 패션 위크까지 다양한 런웨이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지난, 7일 런던을 시작으로 파리에서 23일까지 진행되는 2025 SS 남성복 컬렉션은 약 163개의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으며, JUNN.J, WOOYOUNGMI 등 다양한 한국 브랜드의 컬렉션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패션위크 기간에는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역량부터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환경, 기후, 전쟁, 평화 등에 대해 직·간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모델디렉터스 관계자는 “이번 패션위크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유하민 모델은 지난 19일 새벽 루이비통 쇼에 이어 다양한 브랜드의 쇼를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모델이다”라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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