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서사 그대로..‘비긴즈유스’ 서지훈 아련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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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훈의 '비긴즈유스' 서사 가득한 스틸 사진이 공개되었다.
극중 서지훈은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을 모티브로 한 메인 주인공 '김환'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호평 받았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서지훈은 11화 에피소드로, 미국으로 떠났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연락이 어렵던 친구들을 찾아가 보는 환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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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서지훈의 ‘비긴즈유스’ 서사 가득한 스틸 사진이 공개되었다.
‘비긴즈유스(BEGINS≠YOUTH)’는 방탄소년단(BTS)의 세계관인 ‘화양연화’를 주제로 일곱 소년의 우정과 결핍 성장, 극복 등의 내용을 담은 하이브와 초록뱀미디어가 공동 제작한 2차 창작 드라마이다.
극중 서지훈은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을 모티브로 한 메인 주인공 ‘김환’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호평 받았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서지훈은 11화 에피소드로, 미국으로 떠났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연락이 어렵던 친구들을 찾아가 보는 환의 모습이 담겼다. 친구들의 얼굴을 마주한 것만으로도 아련한 눈빛 속에 서사와 추억들이 가득 느껴져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서지훈은 7월 중 공개 예정인 LG U+ 옴니버스 드라마 ‘타로’ 시리즈 주인공으로 차기작 소식을 전한 바,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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