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은 없지만…'선재 업고 튀어' 주역들, 태국 포상휴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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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주역들의 포상휴가 근황이 전해졌다.
허형규는 오늘(19일) 자신의 SNS에 태국 푸켓에서 '선재 업고 튀어' 포상휴가 중에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른바 '선친자'(선재에 미친자)들을 양산해내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고, 제작사 측은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포상휴가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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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주역들의 포상휴가 근황이 전해졌다.
허형규는 오늘(19일) 자신의 SNS에 태국 푸켓에서 '선재 업고 튀어' 포상휴가 중에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윤, 송건희 등 드라마의 주역들이 함께 식사를 하거나 선글라스를 끼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달 28일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인 5.8%로 종영했다. 이른바 '선친자'(선재에 미친자)들을 양산해내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고, 제작사 측은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포상휴가를 확정했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미리 예정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일정으로 인해 포상휴가에 함께하지 못했다.
[사진출처 = 허형규 SNS]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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