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현 정국 상황 관련해 "치열하게 임해야"
강희경 2024. 6. 19. 17:15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18일)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단을 서울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만찬 자리에서 현 정국 상황 등을 언급하며 치열하게 임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찬에는 윤재옥 전 원내대표와 이양수 전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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