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변우석 친구 이승협까지 보석함 수집 “뭘 해도 멋져”

홍석천, 이승협 (사진=홍석천, 이승협 소셜미디어)

(사진=이승협 소셜미디어)

(사진=이승협 소셜미디어)

(사진=이승협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석천이 엔플라잉 이승협과 만났다.

홍석천은 6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보석함.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 노래 연기 토크 뭘 해도 멋진 찐찐찐 보석.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승협이 대박나자. 엔플라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서 이승협은 건반을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홍석천은 훈훈한 비주얼을 인증한 이승협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18일 이승협도 자신의 계정에 홍석천 계정을 태그해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181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한 이승협은 홍석천을 업고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다.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은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의 친구이자 이클립스 멤버 백인혁 역을 맡아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승협이 소속된 엔플라잉은 6월 중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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