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국가유공자 위한 ‘효도 카트’ 제작
2024. 6. 19.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서식품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효도 카트를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동서식품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효도 카트' 165개를 제작했다.
쌀과 반찬, 보양식 밀키트, 목걸이형 선풍기 등이 효도 카트에 담겼다.
완성된 '효도 카트'는 도움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쌀·보양식 밀키트 등 효도카트 통해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동서식품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효도 카트를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동서식품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효도 카트’ 165개를 제작했다. 쌀과 반찬, 보양식 밀키트, 목걸이형 선풍기 등이 효도 카트에 담겼다. 완성된 ‘효도 카트’는 도움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봉사활동 외에도,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coo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방지법’ 나왔다…“사고 후 도주해 추가 음주, 강력 처벌”
- "의료파업에 무통주사 못맞아" 후폭풍 커지자…황보라 “신중하지 못했다” 사과
- “1억 주면 조용히 있겠다”…백종원 신고한 ‘연돈볼카츠’ 점주들, 돈 때문?
- “사는 거 다 똑같네” 쇼핑하는 신민아 기다리는 김우빈 ‘눈길’
- 박세리 父 박준철씨 "아빠니까 나설수 있다 생각했다"
- 전현무 “환승보다 잠수이별이 최악” 이유 들어보니
- “손흥민 인종차별 왜 가만두냐”…토트넘 침묵에 서경덕이 FIFA 고발
- 송중기·케이티 최근 근황…한남동서 유모차 끌며 산책
- 민희진, 양조위와 셀카 올리며 “곧 만나요”…역대급 콜라보, 또 한번?
- 송혜교, 베니스에서 레드 드레스 …고혹적 매력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