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다코타 호스카 부큐레이터

김예나 2024. 6. 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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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특별전에 참석하고자 최근 방한한 다코타 호스카 덴버박물관 부큐레이터가 19일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호스카 부큐레이터는 북미 원주민 출신으로 2019년부터 덴버박물관 북아메리카 전시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2024.6.19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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