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 최고지도자가 선물한 알라바이 한국 도착

사진부공용 2024. 6. 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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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투르크메니스탄 국견(國犬) 알라바이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검역 절차를 위해 옮겨지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국빈 방문한 윤 대통령 부부에게 알라바이 2마리를 선물했다.

한국에 도착한 생후 40일가량 된 어린 알라바이 두 마리의 현지 이름은 견종과 같은 '알라바이(암컷)'와 '가라바시(수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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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지난 18일 투르크메니스탄 국견(國犬) 알라바이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검역 절차를 위해 옮겨지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국빈 방문한 윤 대통령 부부에게 알라바이 2마리를 선물했다.

한국에 도착한 생후 40일가량 된 어린 알라바이 두 마리의 현지 이름은 견종과 같은 '알라바이(암컷)'와 '가라바시(수컷)'다. 2024.6.19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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