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 "글로벌 탑티어 도약 목표...치과계 넘어 타산업 진출 계획도"
심영주 2024. 6. 19.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용수 하스 대표가 "앞으로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것"이라며 "향후에는 치과계를 넘어 (광)전자소재 영역 등 다른 산업으로 진출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IPO가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하스는 일반적인 기술특례상장 기업과 달리 지난 5년간 흑자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25일 일반청약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김용수 하스 대표가 “앞으로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것”이라며 “향후에는 치과계를 넘어 (광)전자소재 영역 등 다른 산업으로 진출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IPO가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하스는 일반적인 기술특례상장 기업과 달리 지난 5년간 흑자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스는 상장 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진출 △생산역량 확대를 통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오는 24~25일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완)
심영주 (szuu0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열받아 불붙는 건 시간문제.. 실외기 방치해 벌어지는 일[르포]
- "1억 주면 조용히"...백종원 더본코리아, 먼저 자진 신고한 이유
- 소맥까지 말아버린 베트남 MZ.. 'K소주'가 점령한 이곳[르포]
- “음식 빨리달라” 재촉한 배달기사의 정체…“의심조차 못했다”
- 충주맨 ‘지하철 진상 사진’ 패러디에…이준석 “유튜브 합방하자”
- "박세리 아버지니까 할 수 있지 않나"...父 입장은?
- "핸들 잡는 순간 완벽했다"…유럽서 극찬 쏟아진 '한국 車'
- 임영웅, 아이유·BTS·나훈아 제치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
- 이스라엘군, 레바논 공격 계획 승인…18년 만의 전면전 우려
- 오타니, 시즌 절반도 안 치렀는데 벌써 20홈런...145m 초대형 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