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지방공무원 246명 인사…3급 승진 장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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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2024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246명에 대한 승진과 전보 등 정기인사를 19일 발표했다.
대상자는 승진 28명, 전보 117명, 신규임용 1명, 교육훈련 파견 10명, 퇴직 준비교육 10명, 퇴직 20명, 휴·복직 38명 등 246명이다.
이번 인사로 장대희 교육시설과장이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해 울주도서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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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024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246명에 대한 승진과 전보 등 정기인사를 19일 발표했다.
대상자는 승진 28명, 전보 117명, 신규임용 1명, 교육훈련 파견 10명, 퇴직 준비교육 10명, 퇴직 20명, 휴·복직 38명 등 246명이다.
이번 인사로 장대희 교육시설과장이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해 울주도서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교육혁신과 서수현 교직협력방과후팀장과 정책관실 김은연 예산관리팀장이 지방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각각 교육시설과장과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으로 보직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인사에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이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에 전입하길 원하면 이를 최대한 반영했다.
학교 근무자는 전보 점수제를 적용해 공정하면서도 합리적인 전보 제도를 운영했다.
이외에도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인력을 보강하고 직업교육 복합센터 개소를 대비하는 등 주요 정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수요를 반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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