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가락공판장, 합동 환경정비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농협가락공판장이 19일 공판장 직원, 중도매인, 하역노조원 등 20여명과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협가락공판장과 유통종사자들이 합심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깨끗한 공판장 환경 조성을 위해 유통종사자분들이 한 마음으로 힘써줘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경정비 활동을 정례화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협공판장 본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농협가락공판장이 19일 공판장 직원, 중도매인, 하역노조원 등 20여명과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우리 모두의 가락시장, 삶의 터전! 깨끗한 공판장 만들기, 우리 손으로'라는 구호 아래 점포 및 주변 도로의 농산물 재고와 물류기기를 정리하고,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농협가락공판장과 유통종사자들이 합심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락공판장은 향후에도 종사자들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깨끗한 공판장 환경 조성을 위해 유통종사자분들이 한 마음으로 힘써줘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경정비 활동을 정례화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협공판장 본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