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위기가구 발견한 주민에게 포상금 5만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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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견해 신고하는 주민에게 포상금 5만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신고 건수는 총 48건이었고, 구는 총 11건에 포상금을 지급했다.
위기가구 발굴 신고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이후 신고된 주민이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제도, 긴급복지 대상자, 서울형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포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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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견해 신고하는 주민에게 포상금 5만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1건당 3만원에서 2만원 더 늘렸다. 지난해 신고 건수는 총 48건이었고, 구는 총 11건에 포상금을 지급했다.
위기가구 발굴 신고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실직·질병으로 경제·신체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 그 밖의 위기 상황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가구를 발견하면 해당 가구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이후 신고된 주민이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제도, 긴급복지 대상자, 서울형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포상금이 지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도봉구 지역복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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