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으로 전치 4주…"일 힘들어서" 황당 해명 [뉴브사탐]

2024. 6. 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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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성배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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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폭행 병원 '불기소'?

박성배 / 변호사
"피해자, 뇌진탕·골절…전치 4주 '중한 상해'"
"약자 상대 여러 신체 부위 폭행…양형 가중 사유"
"가해자, 피해자를 보호 대상자 아닌 취급 대상자로 여겼을 가능성"
"병원, 불기소 처분…관리 감독 수행 관련 다툼 여지 있어"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 기자
"인천 정신병원서 보호사가 지적장애 환자 폭행"
"피해자, 입원 첫날 폭행당해…전치 4주 상해"
"병원 측, '보호사가 환자에게 물려 다쳤다' 거짓말"
"피해자 가족, 병원 방문해 CCTV 확인"
"시민단체, 기자회견…병원 재수사 요청"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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