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지주, 맥시칸과 하림유통 합병에 하림유통 자회사 탈퇴
김소연 2024. 6. 19. 16:01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하림지주(003380)는 맥시칸과 하림유통 합병을 하면서 맥시칸이 존속하고, 하림유통이 소멸하며, 하림지주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하림지주 자회사 총수는 20개사에서 19개사로 줄어든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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