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올림픽공원 내 ‘국민체력 100센터’ 현장 찾아 체육분야 국정과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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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진종오(비례·춘천 출신) 의원은 19일 스포츠 분야 국정 과제 실현을 위한 정책 지원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원주 출신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참석, 두 명의 도출신 스포츠 스타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정책을 함께 논의해 눈길을 끌었다.
국민의힘 문화체육특별위원회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가 정책의 일환으로, 이날 올림픽 공원 내 스포츠활동 지원시설(국민체력100센터)을 방문해 현장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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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진종오(비례·춘천 출신) 의원은 19일 스포츠 분야 국정 과제 실현을 위한 정책 지원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원주 출신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참석, 두 명의 도출신 스포츠 스타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정책을 함께 논의해 눈길을 끌었다.
국민의힘 문화체육특별위원회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가 정책의 일환으로, 이날 올림픽 공원 내 스포츠활동 지원시설(국민체력100센터)을 방문해 현장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스포츠진흥기본계획의 일환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스포츠 환경을 제공하고, 운동하는 국민 대상 인센티브 확대 조치를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진 의원은 생활 체육 확대를 위해 문체부와 당정 협업을 통해 마라톤, 수영, 등산 등 대회 개최 및 웨어러블을 이용한 다양한 스포츠활동 인증을 위한 전용 플랫폼 개발과 수혜 인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또, 운동하는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 인센티브 정책을 제시하면서 현재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수혜자 1만 명을 2025년 8만 명으로, 2028년까지 50만 명으로 과감하게 확대하는 방안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했다.
진 의원은 “스포츠활동을 인증받은 국민에게 운동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편익(의료비 절감 등)을 인센티브로 환원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스포츠 행정가로서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국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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