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아이돌 멤버 릴파, 첫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 흥행…3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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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 멤버 릴파의 첫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 주최사 패러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릴파의 솔로 콘서트는 지난 12일 오후 8시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패러블엔터테인먼트 김영비 대표는 "릴파의 첫 솔로 콘서트에 대한 팬분들의 열렬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여 팬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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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 멤버 릴파의 첫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 주최사 패러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릴파의 솔로 콘서트는 지난 12일 오후 8시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이번 콘서트는 버추얼 아티스트의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에 걸맞게 '외출'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패러블엔터테인먼트가 주최 및 주관하고, 주식회사 숲이 후원한다.
패러블엔터테인먼트 김영비 대표는 "릴파의 첫 솔로 콘서트에 대한 팬분들의 열렬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여 팬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릴파의 첫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는 오는 7월 1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120분간 진행된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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