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 복귀 류화영, 오전운동 두탕 후 몸매 셀프칭찬 “롱다리”

류화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류화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류화영이 꾸준한 관리를 통해 완성한 몸매를 자랑했다.

류화영은 6월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침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아침 일찍 외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오전 근력유산소 후 류화영은 바로 요가수업을 하러 요가 수련원을 찾았다. 이후 "오전 요가 끝. 롱다리"라며 공개한 사진 속 류화영은 오전 타임에 운동 두 탕을 뛰며 가꾼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화려한 민소매에 짧은 바지를 입은 류화영의 탄탄한 각선미, 잘록한 허리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3생 류화영은 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1년 방영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러브씬넘버#' 이후 약 3년 만에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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