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 순항…연말부터 주택 건립 본격화

박동필 기자 2024. 6. 19.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김해시의 진례권 개발을 위한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이 추진중인 가운데 올해 연말부터 주택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시설인가 후 20여 년만으로, 낙후된 서부지역 개발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 생활권의 조화로운 주거문화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을 2026년 12월까지 완료해 서부권역 발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업 20년만에 올해 말 부지 부분 준공…주택건립 탄력
시례지구, 인구 1만5000여 명의 도시로 변모
이어 골프장, 체육시설 등 사업 2026년까지 완료

경남 김해시의 진례권 개발을 위한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이 추진중인 가운데 올해 연말부터 주택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시설인가 후 20여 년만으로, 낙후된 서부지역 개발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19일 김해시에 따르면 특수목적법인인 (주)록인은 시는 지난 2005년부터 1조 원을 들여 진례면 송정리 일대 375만3788㎡부지에서 사업을 추진중이라는 것.

도시개발사업, 골프장, 운동장 및 체육시설, 도로 등 4개 분야로 나눠 시행된다. 핵심사업인 시례리 도시개발사업(99만5000㎡)이 오는 10월 부분 준공되면서 주택건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는 것.

오는 2026년 완공 목표로 추진중인 진례면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 사업지구 모습. 김해시 제공


이 지역은 아파트 5920세대 등 모두 6300세대가 들어서며 향후 이 곳에는 1만5000여 명이 거주하게 된다.

사업지구 뒤쪽으로 병풍모양으로 들어서는 골프장(237만4000㎡)은 전체 45홀 중 27홀은 지난 5월 착공해 2026년 9월 준공된다. 나머지 18홀은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는 2025년 1월에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05년 6월 민간투자자 공모를 거쳐 군인공제회(46.37%),김해시(37.86%),코레일테크(주)(15.77%)가 참여하는 ㈜록인을 특수목적법인으로 승인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외 운동장과 체육시설(17만7000㎡)은 토지보상과 문화재 조사가 완료되는 내년 1월 착공, 2026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 생활권의 조화로운 주거문화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을 2026년 12월까지 완료해 서부권역 발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