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 순항…연말부터 주택 건립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김해시의 진례권 개발을 위한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이 추진중인 가운데 올해 연말부터 주택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시설인가 후 20여 년만으로, 낙후된 서부지역 개발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 생활권의 조화로운 주거문화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을 2026년 12월까지 완료해 서부권역 발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례지구, 인구 1만5000여 명의 도시로 변모
이어 골프장, 체육시설 등 사업 2026년까지 완료
경남 김해시의 진례권 개발을 위한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이 추진중인 가운데 올해 연말부터 주택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시설인가 후 20여 년만으로, 낙후된 서부지역 개발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19일 김해시에 따르면 특수목적법인인 (주)록인은 시는 지난 2005년부터 1조 원을 들여 진례면 송정리 일대 375만3788㎡부지에서 사업을 추진중이라는 것.
도시개발사업, 골프장, 운동장 및 체육시설, 도로 등 4개 분야로 나눠 시행된다. 핵심사업인 시례리 도시개발사업(99만5000㎡)이 오는 10월 부분 준공되면서 주택건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는 것.

이 지역은 아파트 5920세대 등 모두 6300세대가 들어서며 향후 이 곳에는 1만5000여 명이 거주하게 된다.
사업지구 뒤쪽으로 병풍모양으로 들어서는 골프장(237만4000㎡)은 전체 45홀 중 27홀은 지난 5월 착공해 2026년 9월 준공된다. 나머지 18홀은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는 2025년 1월에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05년 6월 민간투자자 공모를 거쳐 군인공제회(46.37%),김해시(37.86%),코레일테크(주)(15.77%)가 참여하는 ㈜록인을 특수목적법인으로 승인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외 운동장과 체육시설(17만7000㎡)은 토지보상과 문화재 조사가 완료되는 내년 1월 착공, 2026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 생활권의 조화로운 주거문화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을 2026년 12월까지 완료해 서부권역 발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