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등 8개 기업·기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사업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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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19일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자사를 비롯해 삼성물산,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국전력기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력거래소 등 8개 기업·기관이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활용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8개 기업·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의 성공적인 수행과 적기 사업화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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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청정수소 생산·활용 사업화 업무협약식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9/yonhap/20240619153956225stjt.jpg)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19일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자사를 비롯해 삼성물산,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국전력기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력거래소 등 8개 기업·기관이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활용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8개 기업·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의 성공적인 수행과 적기 사업화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8개 기업·기관은 협약에 따라 ▲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대용량 상용 플랜트 구축·운영 ▲ 국내 및 수출형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사업모델 개발 ▲ 국내 청정수소 생산·활용을 위한 사업 기반 조성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022년부터 2년간 원자력 청정수소 기반 연구를 수행한 한수원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4년간 12개 기관과 협력해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원전 전력 연계 저온 수전해 수소 생산 및 운영 실증'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청정수소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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