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창업주 자녀 주식 전량매도에 하락세

이원지 2024. 6. 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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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창업주 막내 자녀의 보유 주식 매도에 하락세다.

삼양식품(003230)은 6월 19일 오후 3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48% 하락한 67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삼양식품은 고(故) 전중윤 삼양식품 창업주 막내딸 전세경 씨가 본인 소유 삼양식품 주식 1만4500주 모두를 50만2586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전 씨가 보유하던 지분은 전체 지분의 0.19%가량이었으며, 이번 매도 규모는 총72억874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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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창업주 막내 자녀의 보유 주식 매도에 하락세다.

삼양식품(003230)은 6월 19일 오후 3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48% 하락한 67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삼양식품은 고(故) 전중윤 삼양식품 창업주 막내딸 전세경 씨가 본인 소유 삼양식품 주식 1만4500주 모두를 50만2586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전 씨가 보유하던 지분은 전체 지분의 0.19%가량이었으며, 이번 매도 규모는 총72억874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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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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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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