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도 멈출수 없는 삶

윤관식 2024. 6. 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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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대구 낮 기온이 섭씨 37도를 넘기는 등 한여름 더위가 찾아온 19일 대구 달서구 반고개역 인근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한 어르신이 폐지를 담은 수레를 끌고 이동하고 있다. 2024.6.19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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