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팬덤 분위기 바뀌어…프라이버시 지켜주려 해”
김나연 기자 2024. 6. 19. 15:32

가수 김준수가 팬덤 내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내가 들은 얘기가 있어서 그래..ㅎ (은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준수는 활동 중간 휴식을 위해 여행을 다닌다면서 “제가 여행을 갔다 온 지도 팬분들이 모른다. 물론 비밀로 하려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은 “공식적 스케줄도, (여행도) 사람들이 다 아는 거냐?”라고 물었다.

김준수는 “아니다. 저희 팬분들은 저의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정말 엄청나게 지켜주려고 한다. 공항에서도 ‘가서 준수 괴롭히지 말죠?’ 이런 식의 느낌이 될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연륜도 있고, 예전에 저희가 사생팬들 때문에 힘들었던 시기가 있어서, 그거에 대해서 팬분들도 저희의 마음을 십분 이해해주시는 거다. 그러다 보니 그분들 사이에서 운동 같은 운동을 하다 보니 저의 팬분들 사이에서는 그런 분위기가 안착됐다”고 설명했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수현, 복귀 현장서 환한 미소와 브이 “가족과 재회했다”
- ‘나는 솔로’ 28기 영자♥영철 결별설…SNS에 남편 사진 싹 내렸다
- ‘윤종신♥’ 175cm 전미라 따라잡은 딸들…“아들은 조정석 닮았네”
- ‘김연아♥’ 고우림, 혼자 다녀간 맛집 아내와 재방문…“역시 사랑꾼”
- 육중완 “‘나혼산’ 시절 옥탑방 지금 40억, 그때는 대출 무서워 못 샀다” 씁쓸
- ‘뽀뽀녀’ 20기 정숙, 뉴욕서 네이마르 마주쳤지만…“이 사람 누구? 래퍼인 줄”
- “박나래 결국 감옥 가” 변호사, 전 매니저 대리인 됐다
- [전문] 코요태 신지 ‘KT홈 시구·공연 불발’ 이렇습니다
- ‘일본 AV 진출’ 발언 뭇매에 고영욱 “이제 그만들 하쇼…”
- 뼈말라 이성민? 10kg 감량, 야윈 얼굴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