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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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는 정국영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시작한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
정국영 사장은 "대전도시공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사 전 임직원은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실천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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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는 정국영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시작한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약속하고 SNS 등 홍보매체에 게재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국영 사장은 “대전도시공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사 전 임직원은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실천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대전지방보훈청 강만희 청장과 대전경찰청 윤승영 청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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