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해공장, 분기마다 헌혈봉사 하기로

김성진 기자 2024. 6. 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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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동해공장이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봉사를 했다.

지난해부터 같은 봉사를 해 100명이 넘는 임직원이 참여했다.

공장은 올해 헌혈봉사를 분기별로 한번씩, 총 4회 하기로 했다.

김재중 쌍용C&E 동해공장장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헌혈봉사를 한다"며 "자발적으로 동참한 임직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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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부족 해소에 도움되길"
/사진제공=쌍용C&E.


쌍용C&E 동해공장이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봉사를 했다. 지난해부터 같은 봉사를 해 100명이 넘는 임직원이 참여했다. 행사를 할수록 참여자가 늘어, 헌혈봉사가 사내 문화로 정착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공장은 올해 헌혈봉사를 분기별로 한번씩, 총 4회 하기로 했다. 지난 분기에도 3월14일에 헌혈봉사를 했다.

김재중 쌍용C&E 동해공장장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헌혈봉사를 한다"며 "자발적으로 동참한 임직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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