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큐, 캐주얼 게임 30종 퍼블리싱 계약 체결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2024. 6. 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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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큐가 초콜렛드와 캐주얼 게임 30종의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초콜렛드는 게임 퍼블리싱 전문회사다.

메타큐는 블록체인 전문회사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는 데에 주력 중이다.

메타큐는 "초콜렛드를 통해 메타큐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들이 전 세계 유저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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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메타큐]
메타큐가 초콜렛드와 캐주얼 게임 30종의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초콜렛드는 게임 퍼블리싱 전문회사다. ‘응답하라 작은 용사’를 포함해 중국 게임시장에서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작품들을 퍼블리싱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메타큐는 블록체인 전문회사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는 데에 주력 중이다.

메타큐는 이번 계약이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시장 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데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추후 웹2.0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웹3.0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메타큐는 “초콜렛드를 통해 메타큐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들이 전 세계 유저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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