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펼쳐진 해운대 파라솔

손형주 2024. 6. 19.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한낮 기온이 35도 가까이 치솟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통상 정식 개장하는 7월에 파라솔 대여가 시작되지만 올해부터 해운대구청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구간에 대해 15일부터 파라솔 대여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날씨가 너무 더워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파라솔 대여 기간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한낮 기온이 35도 가까이 치솟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통상 정식 개장하는 7월에 파라솔 대여가 시작되지만 올해부터 해운대구청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구간에 대해 15일부터 파라솔 대여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날씨가 너무 더워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파라솔 대여 기간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2024.6.19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