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전문재판 역량강화 강좌…시민도 청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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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은 오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6차례 '전문재판 역량강화 프로그램 강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법원의 대응자세와 전략' '인지과학으로 보는 조사와 판단의 과정' '법률가의 시각에서 본 한국인의 억울함' 등 전직 판사와 현직 KAIST 교수 등의 강의로 진행된다.
대전지법은 법원 구성원의 재판역량과 법원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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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지법은 오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6차례 '전문재판 역량강화 프로그램 강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법원의 대응자세와 전략' '인지과학으로 보는 조사와 판단의 과정' '법률가의 시각에서 본 한국인의 억울함' 등 전직 판사와 현직 KAIST 교수 등의 강의로 진행된다.
대전지법은 법원 구성원의 재판역량과 법원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좌는 매주 수·목요일 낮 12시20분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법원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일반시민도 청강할 수 있다.
kjs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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