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 'IP5 청장-산업계 연석회의' 주재

박찬수 기자 2024. 6. 19.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가 19일 포시즌스 호텔(서울 종로)에서 'IP5 청장-산업계 연석회의'를 주재했다.

IP5(선진 5대 특허청)는 유럽 특허청, 일본 특허청, 한국 특허청(KIPO),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 미국 특허상표청으로 구성됐다.

예범수 한국지식재산협회 회장과 공동의장을 맡아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식재산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왼쪽에서 2번째)와 예범수 KINPA(한국지식재산협회) 회장(왼쪽에서 1번째)이 공동의장을 맡아 '장-산업계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특허청 제공)/뉴스1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왼쪽에서 2번째)와 예범수 KINPA(한국지식재산협회) 회장(왼쪽에서 1번째)이 공동의장을 맡아 '장-산업계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특허청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가 19일 포시즌스 호텔(서울 종로)에서 'IP5 청장-산업계 연석회의'를 주재했다. IP5(선진 5대 특허청)는 유럽 특허청, 일본 특허청, 한국 특허청(KIPO),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 미국 특허상표청으로 구성됐다.

예범수 한국지식재산협회 회장과 공동의장을 맡아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식재산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