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아르코 예술기술융합 국제 컨퍼런스: Searching for the 3rd 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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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국립정동극장과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에이프캠프 APE CAMP' 연계행사인 '제2회 아르코 예술기술융합 국제 컨퍼런스: Searching for the 3rd APEs'가 19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영국 '제이슨 브루짓 스튜디오'의 제이슨 브루지스, 독일 '예술 및 미디어 센터'의 아넷 홀츠하이드, 미국 '그레이 에어리어'의 배리 그로 등이 예술·기술 융합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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